17岁独自重返故乡追梦,有颜有实力,请给帅哥多一些资源!
누구에게나 인생 영화, 인생 드라마 같은 인생작이 있는 법입니다. 단순히 볼 때마다 재밌는 정도에 그칠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인생을 뒤바꾸는, 진정한 의미의 인생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신인 배우 안효섭에게 있어서 드라마 이 그런 인생작인데요. 은 과연 어떻게 안효섭의 인생을 바꿔놨을까요?
每个人都有人生电影或人生剧。每次看都觉得其乐无穷,根本停不下来。但有的人也会因这些人生剧改写人生。对于演员安孝燮来说,《钱的战争》就是这样的作品。这部作品究竟是怎样改变他的人生的呢?
消解异国孤独的作品
안효섭은 7살 무렵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안효섭은 어릴 때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몇 번씩 반복해서 볼 정도로심취해있었는데요. 그중 안효섭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은 바로 2007년 드라마 이었습니다.을 비롯해다양한 한국 드라마를 접하며 자연스럽게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安孝燮在7岁时,随家人移民加拿大。从小,他就醉心于各种电影和电视剧,甚至会反复观看。其中,最让他喜爱的就是2007年播出的电视剧《钱的战争》。随着他不断接触各种韩剧,自然地萌生了演员梦想。
그러다 우연히 대형 기획사에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에 그는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서 받아보니 JYP 엔터테인먼트 신인 개발팀이었다. 그룹 GOT7 멤버들과 연습하기도 했었다"라고 밝혔다. 안효섭은 그렇게 부모님의극심한반대를 무릅쓰고 17살에 홀로 한국행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